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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야의 올 일렉트릭 월드를 탐험하는 독특하고 획기적인 방법

• 영국의 5개 청정 도시에서 온 5명의 디지털 아티스트가 제작한 5가지의 독특한 전자 예술 작품

• WebXR 기술을 활용하여 3D 및 2D 교차 플랫폼 경험 제작

영국 런던 (2022년 7월 18일) - 최근 영국에서 런칭한 순수 전기차 아리야(ARIYA) TV 캠페인에 이어, 닛산 자동차 GB가 메타버스에 첫 발을 내딛고 업계 선도적인 기술을 활용한 최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WebXR 지원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모바일, 데스크톱, VR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각적이고 인터랙티브하며 재미있는 아트 경험을 제공합니다.

닛산은 캠페인을 활성화하기 위해 5명의 아티스트에게 런던, 버밍엄, 맨체스터, 리즈, 리버풀 영국 전역 5곳에서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 아리야의 이미지를 그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티스트 레트로 마니(Retro Manni, 버밍엄), 티쉬크 바르잔지(Tishk Barzanji, 런던), 제니스 렁(Janice Leung, 리즈), 닐 키팅(Neil Keating, 리버풀), 안티도트(Antidote, 맨체스터)는 각자의 독특한 디자인 스타일을 활용해 닛산 아리야가 어떻게 그들의 도시에서 '희망의 광선(Ray of Hope)'이 되는지를 전기적으로 해석해 보여줄 것을 브리핑받았습니다. 아티스트들은 아리야에 구현된 일본풍 디자인에 영향을 받았지만, 각자의 개인적인 스토리를 더해 브리프에 대한 진정성 있고 표현력 있는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디지털과 대형 옥외 전시장에 전시된 이 작품은 닛산의 메타스페이스 경험에 진입할 수 있는 QR 코드를 스캔함으로써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용자들은 전기화된 아트 랜딩 페이지로 이동하여 방을 탐색할 수 있게 됩니다. 아트 환경은 자동으로 로드되며 두 개의 전기 리드를 연결해 작품 포털을 열고 전기화된 도시를 이동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이 제공되면, 닛산 아리야가 방 중앙의 플랫폼으로 내려와 사용자가 각 예술 작품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Nissan GB 마케팅 이사 닉 토마스(Nic Thomas)는 “ARIYA의 시대를 초월한 일본 디자인과 혁신을 통해 우리는 고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에 영향을 미치고 탐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닛산을 이처럼 몰입적이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로 홍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의 혁신적인 리더십 브랜드 가치에 맞는 환경에서 전기화된 브랜드 스토리에 생명을 불어넣고, 우리만의 제품 혁신을 선보이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해서 탐구하고 테스트하며 학습하기 위한 시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메타 크리에이티브 샵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드인 배리 크리스티(Barry Christie)는 이렇게 말합니다: "닛산 일렉트릭 랩(Nissan Electric Lab)을 통해 신형 닛산 아리야와 캠페인 아티스트들의 전기 아트워크에 매우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메타 퀘스트 헤드셋을 착용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 완전히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하거나 모바일 또는 컴퓨터에서 3D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2D 비디오에서 AR과 완전 몰입형 3D VR 세계에 이르는 다양한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여 인터넷의 차세대 반복(Iteration)을 형성하는 연속체입니다. 메타버스는 향후 10년에 걸쳐 구축될 예정이지만, 닛산은 몰입형 예술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2D 및 3D VR 구성 요소를 활용하여 메타버스에 대한 탐색적인 발걸음을 내디딘 최초의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각 예술 작품의 이미지와 아티스트의 설명은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전기화된 세계의 예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ww.nissan-electrified-lab.com

닛산은 광고 대행사 TBWA와 긴밀히 협력하여 캠페인을 개발했으며, 퀀텀유니버스(메타버스 경험 빌더)와 웜 스톰(크리에이터 마케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출처 | Nissan Newsroom